정인아는 제일기획 국내 및 글로벌 팀에서 광고기획을 하고, 삼성탈레스 해외마케팅담당 차장, 나이키코리아(NIKE KOREA) 광고팀장을 지냈다. 일없이 살 수 없는 열정 워킹맘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꿈에 도전하며, 인생의 또 하나의 꿈인 딸과 아들이 꿈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방법을 시도한다. 대한민국의 저력은 ‘한국 엄마들’이라고 주장하며 ‘즐기는 육아’를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난 육아를 회사에서 배웠다, 매일경제신문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