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미래학 연구자. 다수의 저술과 강연, 기고,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증권계의 미래학자’, ‘현장형 미래 전문가’로 불린다.
대우증권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공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CEO 자리에 올랐다.
2016년 말에 제2의 인생을 위해 자진 퇴사한 뒤, 학업과 강의,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경력사항
前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사장
前 KDB대우증권 대표이사 사장
前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센터장
前 대우증권 미래설계연구소 소장
前 대우증권 홀세일 사업본부 본부장
前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상무
前 대우증권 투자분석부 부장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저서
수축사회_성장 신화를 버려야 미래가 보인다 (2018 메디치미디어)
인재vs인재_급변하는 미래를 돌파하는 4가지 역량 (2017 메디치미디어)
세계 경제의 그림자, 미국_디플레이션 시대의 미국과 한국에 대한 미래학 (2015 해냄출판사)